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기 모형 (문단 편집) === 민항기 === 말 그대로 일반 민항기를 축소한 모형. 항공기 밸런스를 맞추며 수집하는 부류와[* 항공사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, 그냥 각각 비행기의 생김새, 느낌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이다.] 특정 항공사를 매우 좋아해 그 항공사만 수집하는 부류로 나눠진다. 일반적인 가격대는 1:400 스케일의 [[보잉 747]]은 대략 4-6만원, 1:200 스케일은 10-18만원 정도는 한다. 그러나 대부분의 모형업계가 그렇듯 선진국의 [[플래그 캐리어]] 같은 메이저급 항공사는 더 비싸게 나오기도 하고, 시간이 지나면서 제품이 희귀해지거나, 원본 기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면 가격이 더더욱 치솟는다. 그 일례로 문서 최상단의 1:400 스케일 [[HL7410]]과 [[HL7644]]는[* 각각 [[대한항공]], 더 나아가 [[대한민국]]의 항공사가 '''처음으로 도입한 747'''과 '''마지막으로 도입한 747'''이다. 거기에 HL7644는 '''마지막으로 생산된 여객형 747'''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어서 해외 수집가들한테도 인기가 많다.] 50달러 내외로 출시되었으나 현재 기본 1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된다. [[파일:EBAY7410.jpg]] 구매자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[[경매]] 형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펌핑되기도 한다. 위 사진의 [[HL7410]] 모형은 '''무려 43번의 입찰 끝에 본래 가격의 약 9~10배인 393.88달러에 낙찰되었다.''' 이는 1:400보다 네배 정도 큰 1:200 스케일을 2~4대나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다. 반대로 마이너 항공사 제품들이 더 귀하고 비싼 경우도 있다. 주로 [[저가 항공사]]나 [[개발도상국]]의 항공사가 여기 해당된다. 잘 알려진 메이저급 항공사야 유명해서 수요도 많은 만큼 매물도 많지만 마이너한 항공사는 수요는 고사하고 인지도도 거의 없다보니 발생하는 일인데, 이럴 땐 기종만 같은 걸 구매해서 직접 재도장하는 방법도 있으나 어지간히 손재주가 좋지 않으면 안 된다. [[대한항공]]과 [[아시아나항공]]은 국적기라는 특성을 이용해 저비용 항공사 대비 동일기종이 2배 이상 가격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. 독일 구매처 중 하나는 특별도장 프리미엄 상관없이 3~50€로 고정되어있다. 다른 사이트 가면 100$ 이상 넘기는 걸 보면... 온라인 구매시 싸게 구입하려면 사이트를 잘 찾아야 한다.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